메디슨(사장 이승우)이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동훈) 회원병원 6곳에 32인치 흑백 초음파기기인 'mysono 201'을 무료제공한다.
메디슨은 이미 삼성서울병원 내과, 평촌성심병원 산부인과, 아주대병원 내과, 경상대병원 내과 등에 발주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충남대병원 산부인과,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등에도 11월 중 무료제공할 예정이다.
'mysono 201'은 사이즈가 2.5×30×9(cm), 무게 4kg으로 이동에 편리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