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 스웨덴 바이오벤처와 공동연구
20조 글로벌 바이오서저리 시장 목표 협약 체결
2016.03.09 15:46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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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스웨덴 바이오벤처와 조직 재생용 치료제 개발 및 사업협력을 목표로 손을 잡았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는 8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연구개발 전문기업 리포펩타이드(Lipopeptide)AB사가 개발 중인 신규 펩타이드 제제 2종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리포펩타이드AB사의 지분 약 27.3%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주요 주주로 올라서는 것을 조건으로 개발 중인 약물의 공동 연구 및 판권을 양도하는 내용이다.


우선 회사는 현재 리포펩타이드AB사가 개발 중인 ‘PXL01(수술 후 신경통증 개선제)’의 제제 연구 및 3상 임상시험에 공동 참여하고, 허가 취득 후 제품 공급권 및 아시아 판매를 맡는다.


‘PXL01’은 현재 2상이 종료되어 수술 후 신경통증과 운동기능장애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연내 3상 임상을 착수하고 2020년 유럽 내 허가 취득이 목표다.


이어 ‘LL-37(하지궤양 치료제)’역시 2상 임상을 국내 에서 직접 수행한 후 같은 방식으로 권리를 갖게 된다. ‘LL-37’은 미국과 유럽 5개국의 시장규모만 약 2조원으로 추산되는 약물이다.


이번 계약으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유럽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RA 업무 등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어서 향후 해외 진출 전략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


정상수 대표이사는 “ ‘PXL01’과 ‘LL-37’ 은 우리 회사 ‘PDRN’ 제품 포트폴리오와의 상승 효과가 매우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계약 성사는 해외 진출 전략에 중요한 전기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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