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점안제 일반의약품 출시
2015.10.13 10:04 댓글쓰기

근골격계 및 피부질환에 사용되던 조직 재생 물질을 함유한 주사제 및 크림제가 안질환 점안제로 새롭게 출시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조직 재생 물질 ‘PDRN’을 주성분으로 하는 ‘리안 점안액’을 개발, 각막 손상을 치유하는 일반의약품 안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성분인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은 특정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고유 규격의 DNA 분획으로 손상된 조직에서 염증을 줄여주고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PDRN을 함유한 점안제는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과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손상에 효과적이다.


이는 기존의 점안제에 없는 차별화된 효능·효과로 건조증상과 이물에 의한 각·결막 손상에도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하다.


또한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1회용 제형으로 발매돼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정상수 대표는 “이번 출시는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성분이 일반의약품 시장으로 확대되는 것”이라며 이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또 다른 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세포치료 및 조직 재생 물질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재생바이오 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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