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藥 대만 수출
24억대 향후 10년 공급
2014.07.29 12:05 댓글쓰기

서울제약이 대만 센터랩社와 23억5651만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제품은  실데나필시트르산염 구강붕해필름(상품명 불티스)으로, 공급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 7월 27일까지 10년이다.

 

서울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대만 센터랩은 정신신경계, 소아용 의약품 중심 제약사로 최근에는 바이오 분야로까지 영역을 확장 중이다.

 

불티스는 화이자제약의 오리지날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약물학적 동등성 및 유효성을 입증받은 구강붕해필름형 제네릭 의약품이다.

 

서울제약은 필름형 의약품의 고밀도 집적화를 이뤄 세계 최초로 100mg 이상의 고용량제형 개발에 성공했다.

 

이윤하 사장은 “이번 대만시장 진출로 중국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불티스 외에도 치매치료제 도네페질염산염, 정신분열증치료제 아리피프라졸 등 2개 품목 필름형 제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