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줄기세포‧재생의료 330억원 투자
R&D 시행계획 확정…조기 실용화 지향
2014.06.13 11:30 댓글쓰기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올해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R&D 신규사업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2014년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R&D 예산 총 330억원 중 신규과제 155억원, 계속과제 17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사업은 미래를 선도할 제품 및 기술 확보를 목표로,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및 기업주도 임상시험에 투자를 지속해 실용화에 근접한 치료제 및 기술의 조기 실용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던 범용 공통기반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 민간 R&D 투자 촉진을 위한 가칭 ‘Star Project’는 하반기에 투자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8일까지이며, 복지부는 이 사업에 관심있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13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난치성질환 및 장애 극복을 위한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실용화를 앞당겨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 성장 동력화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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