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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이 29일 판교에 차바이오콤플렉스(CHA Bio Complex·판교종합연구원)를 열고 개원식[사진 右]을 가졌다
차바이오콤플렉스는 지상 8층, 지하 5층, 연건평 2만평 규모로 공사비만 20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연구원[사진 左]이다.
줄기세포 연구소를 비롯해 유전체 연구소, 의생명 연구소, 동물실험센터 등의 연구 인력들이 모이고 여기에 차바이오, CMG 제약, 차바이오F&C 등의 회사와 차의대 학생들도 수업을 받게 된다.
개원식은 미국 생식의학회의 레베카 소콜 회장과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그룹인 벅 인스티튜트 브라이언 케네디 사장, 미국 유명 대학병원그룹인 웨이크 포레스트 병원그룹의 에릭 톰린슨 최고혁신 책임자, 차바이오콤플렉스의 디자인을 맡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광렬 총괄 회장은 “창의적인 건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소신으로 설계부터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이곳에서 산(産), 학(學), 연(硏), 병(病)이 융합하고 소통해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세포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과 함께 이틀간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15개국의 연구원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