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세포치료제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파미셀 김현수 대표이사가 줄기세포를 기반한 내과의원을 개원한다.
4일 파미셀에 따르면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인 김현수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200평 규모의 줄기세포 전문 의료기관을 오픈한다.
이 병원은 줄기세포를 기반한 내과진료를 중심으로 성형외과 진료도 함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료기관 내 줄기세포연구센터를 만들어 연구협력 체계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골수이식 전문가인 김현수 대표는 우리나라 줄기세포치료제 1호인 ‘셀그램’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그는 1988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아주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교수를 역임, 임상의사로 줄기세포 치료법을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2002년 파미셀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