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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서영교)가 개최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선서하고 있다. 청문회 시작과 동시에 김 후보자를 둘러싼 주요 청탁 의혹 관련 자료 미제출, 더불어민주당의 증인 채택 불발에 대한 야당 의원들 불만이 쏟아졌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이날까지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는 전체 요구된 자료의 약 40%수준이다. 김 후보자는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민원을 식약처에 개인적으로 전달해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영향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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