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암 진단키트 4종 유럽 32개국 수출
바이오래드 네트워크 기반 현지 공급…5월내 초도 물량 확정
2026.05.08 15:01 댓글쓰기

젠큐릭스가 글로벌 진단기기 기업 바이오래드(Bio-Rad Laboratories)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젠큐릭스는 “지난 6일 바이오래드와의 유럽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첫 확정 주문(Purchase Order)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지난해 10월 바이오래드와 드롭플렉스의 유럽 32개국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첫 주문 확정으로 젠큐릭스는 실제 매출발생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이번에 수출할 제품은 암 진단 키트 4종 KRAS(대장암)cMET(비소세포폐암)BRAF(갑상선암)POLE(자궁내막암)이다. 


해당 제품들은 지난 1월 유럽의 강화된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인 CE-IVDR 인증을 획득했다. 바이오래드 드롭렛(droplet) 디지털PCR 기술을 기반해서 유전자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다. 


까다로운 CE-IVDR 인증을 이미 마쳤다는 점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진입 장벽을 구축, 유럽 내 임상 검사실 점유율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또한 이번 바이오래드와의 성공적인 상업화 사례를 발판 삼아 글로벌 정밀진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젠큐릭스 조상래 대표이사는 “이번 제품 발주는 실제 주문을 통한 매출 발생을 의미한다. 강화된 유럽 인증(CE-IVDR)을 선제적으로 획득해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진단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암진단 국산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Bio-Rad Laboratories) .  


“ 6 (Purchase Order) ” 8 . 


10 32 .   . 


KRAS()cMET()BRAF()POLE()


1 CE-IVDR .  (droplet) PCR . 


CE-IVDR , .


.


“ . (CE-IVD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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