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병원 핵의학과가 핵의학 검사 품질관리 분야 국내 최상위 역량을 입증했다. 건국대병원은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2025년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도관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소영·정현우 건국대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전(全)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은 팀원들의 전문성과 체계적 품질관리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병원 핵의학과가 핵의학 검사 품질관리 분야 국내 최상위 역량을 입증했다. 20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