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제23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임동순 경희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외부단체 추천위원 8명, 제약기업 위원 7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