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이 최근 대만 타이베이시 국립대만대 부속병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 참석했다. ‘전통의학, 근거기반 의학에서 통합의학으로’가 주제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약 안전성과 활용’ 세션이 마련돼 한국, 대만, 일본에서 한약 처방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치료사례가 발표됐다. 윤 회장은 한국 참가단 대표로 대만 라이칭더 총통에게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이 최근 대만 타이베이시 국립대만대 부속병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 참석했다. ‘전통의학, 근거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