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 키위웍스가 최근 병원에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은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발전 기금으로 지정돼 신생아중환자실(NICU) 증설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주인공인 장수영, 김연주 공동대표는 3년 전 아이를 출산한 30대 후반 젊은 부모로서, 창업 10주년을 기념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후원을 결심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 키위웍스가 최근 병원에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은 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발전 기금 (NICU) . , 3 30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