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암학회 2025년 학술상(기초중개연구·젊은연구자상)
2025.06.28 05:20 댓글쓰기

한지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간질환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5’ 및 대한간암학회 총회에서 ‘2025년도 학술상(기초중개연구·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와 함께 수행한 간세포암종 면역항암치료 바이오마커 연구의 탁월한 성과가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연구에서는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 면역항암치료 후 비침습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T세포 변화를 분석, 치료 반응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면역 바이오마커’를 제시했다.

한지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간질환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5 2025 () . . - 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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