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제2차관 명의로 전국 병원에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관련 서한
최근 병원 현장에서 간호사와 방사선사가 잇따라 안타까운 일을 겪으며 직장문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병원장들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고 나섰다.병원 내 직장 괴롭힘을 용인하지 않는 원칙을 확립하고, 신규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조직 내 자살 위험 신호까지 병원장이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했다.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최근 전국 병원장들에게 전달한 서한을 통해 “병원은 의료인과 모든 병원인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일터”라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이 차관은 …
2026-08-29 06: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