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연구팀, 유출입 지수 기반 제안…"전문센터 6개소 더 늘려야"
사진제공 연합뉴스.기존 행정구역 중심에서 벗어나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실제 의료이용 행태를 기반으로 진료권을 설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연구진은 실제 의료이용 행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재 12개소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총 18개소까지 확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최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연구팀(이한나, 허영진, 노을희, 권유경, 오미라)은 대한소아응급의학회지에 '한국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권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적정 개소 수 분석' 연구를 공개했다.이동 패턴 반영 12개 진료권 설정…“서울·경…
2025-11-08 21: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