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법적책임 의사에 떠넘겨 가장 우려"…41% "강행하면 사직·이직 검토"
사진제공 연합뉴스.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대해 현장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최근 전국 응급의학과 전문의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6%가 시범사업 실효성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범사업 거점인 호남권 전문의들 찬성률은 단 2.1%에 불과해 정부 정책이 현장 상황과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유효 응답자 529…
2026-03-05 10:3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