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O형 환자에게 A형 혈액이 잘못 수혈된 뒤 환자가 숨진 사건을 경찰이 다시 수사.경찰은 혈액 확인 과정 미흡으로 오수혈이 발생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환자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의료진을 불송치했지만 검찰이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수사를 지시.1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최근 서울 성북경찰서에 대학병원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사건을 재수사를 지시.50대 여성 A씨는 2024년 9월 심정지 상태로 서울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의료진은 응급 수혈이 필요하다고 판…
2026-09-16 14: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