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관외과학회, 보험·심사기준 문제 지적…"저수가로 의사들 시술 기피"
사진제공 연합뉴스.혈관외과 전문의들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혈관질환 환자들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불합리한 보험 및 심사 기준, 상급종합병원 구조 개편에 따른 중증 진료군 분류 문제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대로 가다간 혈관외과 미래가 어둡다는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한혈관외과학회는 최근 열린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의료 현장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토로했다.하이브리드 수술 수가 등 '고무줄 잣대' 문제이날 발표에 나선 전강웅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교수는 최근 파열성 동맥류 수…
2025-10-28 18:0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