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4일 주총 '재선임 안건' 상정…오너 한상철 대표와 '투톱 체제' 유지 전망
제일약품이 성석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면서 최장수 전문경영인 기록을 다시 쓸 전망이다. 20년 넘게 회사를 이끌어 온 성 대표의 상징성을 지켜나갈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오는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성석제 공동대표와 한상철 공동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제일약품은 전문경영인 성석제 대표와 오너 3세 한상철 대표가 공동대표 체제로, 안건이 상정된 만큼 큰 문제가 없다면 이사회 결의를 거쳐 두 대표가 회사를 이끌 것으로 관측된다.무엇보다 업계 시선은 성석제 대표의 8연…
2026-03-07 06:0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