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서 아이디어 얻어…바이러스 감염 반응까지 재현
(포항=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실제 폐처럼 숨 쉬는 인공 폐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IT융합공학과 정성준 교수 연구팀은 폐 속에 있는 공기주머니인 폐포 움직임을 재현한 초박막 인공 폐를 개발했다. 해당 인공 폐는 폐 세포의 반응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폐의 반응까지 재현했다. 호흡도 약 24만번까지 작동했다. 이번 인공 폐 개발은 얇은 막을 유지하며 쉽게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에서 착안했다. 원하는 모양의 틀을 하이드로젤 용액에…
2026-08-19 08:3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