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테크, 인프라 구축 넘어 '운영 인공지능(AI)' 개발 등 범위 확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헬스케어 전략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서 의료기관 운영 효율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기존에는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 개발과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조성이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진료 보조, 보험 청구, 건강 데이터 통합 관리 등 실제 의료 현장으로 AI 적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미국 건강데이터 스타트업 토치(Torch)를 인수했다. 토치는 검사, 약물, 의료 기록,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통합해 의료기관 간 분절된 건강 정보를 연결하는 기술을 …
2026-01-21 06: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