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수출규제 지원 사무국' 공식 출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 기업 해외진출 지원 '민관 협력 플랫폼'
2026.01.31 05:48 댓글쓰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와 의약품 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 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 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


사무국은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기회 마련 등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현지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기업 개별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제도적 이슈는 규제당국 간 협력 의제로 상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취약한 정보 접근성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규제 장벽을 함께 허물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식약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함께 수출허가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국은 기업들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해결사로서, 허가사례와 규제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가이드로서, 식약처와 규제당국을 잇는 민간 외교사절로서, 다양하게 활약하며 수출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해외 허가 규제 장벽 해소를 일선에서 식약처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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