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온랩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추진…한미·유한·HK이노엔 등 경쟁
대웅제약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월 1회 투여’ 제형을 앞세워 글로벌 GLP-1 경쟁에 뛰어든다.기존 비만치료제 시장이 위고비, 젭바운드 등 주 1회 주사제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가운데, 대웅제약은 투약 횟수를 줄인 장기지속형 제형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선다.대웅제약은 지난 8일 티온랩테라퓨틱스와 비만 치료용 세마글루타이드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과 대웅제약의 제형·임상·사업화 역량을 결합한…
2026-05-11 10:5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