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연구학회, 정책간담회 개최…"환자 10만명 시대 '진단 오인' 빈번"
[기획 1] 국내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가 최근 10년 사이 2.3배가량 급증하며 환자 수 1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표되는 이 질환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난치성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증상이 복통, 설사, 혈변 등 비특이적이라는 이유로 진단 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하다. 대한장연구학회와 데일리메디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국내 인식 수준과 진단 환경, 치료 접근성 개선 과제를 주제로 ‘염증성 장질…
2026-05-18 05:2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