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이상윤 교수팀 "환자들 9년 추적, 초기 상태와 유사한 판막 기능 유지"
서울대병원 소아심장센터팀(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이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해당 시술을 200례 이상 시행한 기관은 서울대병원이 처음이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시행되며,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신하거나 시점을 늦출 수 있는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폐동맥판막 질환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저하되면…
2026-02-27 10:3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