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성심병원, 해부학적 변이로 출혈 위험 큰 공여자 실시
유태석(왼쪽), 조원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가 복강경 간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림대동탄성심병원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지난 1월 25일 간문맥과 간담관에 변이가 있는 공여자(기증자)를 대상으로 고난도 생체 복강경 간절제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복강경수술로 이뤄졌다.A씨(23)는 지난해 7월부터 간경화로 인한 전신 부종과 연부조직 감염, 위장관 출혈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치료받았다.그러나 이미 심각한 간기능 저하로 인해 상태가 점점 악화했고 유일한 치료 방법은 간 이식뿐이었다.…
2024-03-11 10:3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