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603만주·우선주 3만주 전량 처분…주주가치 제고 의지 실행
유한양행이 약 4253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 기존에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자사주 소각 범위를 보유 물량 전체로 확대하면서 주주환원 의지를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유한양행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약 606만주 소각 결정 소식을 공시했다.소각 대상은 보통주 603만1820주와 우선주 3만2600주로, 유한양행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전량이다.보통주 소각 물량은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 수 약 7.6%에 해당한다.우선주는 약 2.8% 규모로,소각 예정 금액은 약 4253억원이다. 보통주 7만…
2026-07-27 11:4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