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개 약국·800개 병원 공급망 품어…유럽 채널 고도화
셀트리온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를 인수하며 유럽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힌다.기존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직판 체계에 현지 약국 영업망과 OTC·제네릭 제품군을 더해 프랑스 의료정책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셀트리온은 프랑스 법인을 통해 지프레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이달 안에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인수 이후 지프레는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된다. 셀트리온은 지프레가 프랑스 시장에서…
2026-05-13 07: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