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프로포폴 등 오남용 집중점검…온라인 의료광고도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65일 상시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기존 처방량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명의도용, 취급보고 불일치 등 다양한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전담 특별감시단을 신설해 현장 단속도 강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일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을 출범하고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포함한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발표한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중…
2026-07-01 14: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