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0병상 규모 '당진선병원' 사전승인…현대제철 '1110억' 출연
현대자동차그룹과 사돈 관계인 영훈의료재단이 충청남도 당진에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설립한다. 오는 2030년 개원 예정으로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충남 당진시는 "현대제철이 1110억원을 출연해 추진 중인 '당진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복지부 사전승인은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판단하는 절차로, 이번 승인에 따라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승인은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2026-06-09 0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