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단장 "까다로운 심사 과정 등 신약 개발 지체, 식약처 적극 행정 필요"
신약 개발 유망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엑소좀'. 그런데 국내 개발업체들이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허가는 물론 임상 승인조차 받기 어려워 신약 개발이 지체되는 탓이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3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식약처 전문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엑소좀 치료제 관련 중개연구 및 개발 지원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 등을 밝혔다.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교환을 위해 모든 세포가 분비하는 작은 주머니 모양의 입자다. 주머니 안에는 단백질, 지질, 핵산 등 다양한 물질들이 들어 있다.이들은 세포유래…
2024-04-24 07: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