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회장·장인호 의료기사연합회장 지지…'간호법 저지' 연대활동
결국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간호사 직무기술서에 ‘진단명 및 진단코드 관리’ 업무가 추가된데 따른 대응이다.3만 여명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66개 대학 1만 여명의 보건의료정보관리전공 학생들이 대한의사협회,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등과 함께 ‘간호법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연대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게 된다.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비상대책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사의 질병분류 업무 침탈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출범식은 회원…
2022-08-22 12: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