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마약류 불법투약 의료인 강력 규탄…"경찰 철저 수사" 촉구
의료계가최근 서울의 한 의료기관에서 의사들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강도 높게 규탄하고, 해당 사안을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경찰에 촉구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의사 2명과 투약자 15명이 18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비롯해 신종 약물을 불법으로 투약했다. 이 과정에서 4억 원 이상 부당이득을 취하고, 한 의사는 잠든 환자의 신체를 수십차례 불법 촬영한 성범죄 혐의도 확인돼 구속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환자 치료에 있어 의학적 판단 하에 신중하게 투약해야 하는 의…
2026-07-28 16:3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