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前 회장 인종차별 발언 관련 대응 '부적정'"
사진제공 연합뉴스최근 대한적십자사 회장직을 사임한 김철수 전(前) 대한병원협회장의 인종차별 발언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기관경고’ 처분을 내렸다.보건복지부는 적십자사 기관 차원의 대응이 부적정한 것으로 판단, 해당 사실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23년 11월 당시 김철수 회장은 적십자사 내부 회의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이후 김 회장은 당초 임기인 내년 8월 15일을 채우지 못하고 지난달 7일 대통령실 감찰 지시 직후 사표를 제출했다.복지부는 기관의 설립 목적인 정관 제1조 제2호(공평)을 정…
2025-12-05 11: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