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신규 API 수주 총 3973억 기록…유한화학 상반기 생산실적 8.5% 증가
유한양행 원료의약품(API) 사업이 잇단 대형 수주를 기반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9월 1일 글로벌 제약사와 1311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5월까지며 거래 상대방은 비공개다.유한양행은 앞서 금년 5월 브릿지바이오파마와 560억원 규모 심근병증 치료제 API 공급계약을 맺었고, 같은 달 길리어드사이언스와도 2102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까지 포함하면 올해 신규 API 수주 규모는 총 3973억원이다.지난 6월 말 기준 API 공…
2026-09-03 05: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