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1900억·영업익 1044억…로열티 확대 등 수익성 전년比 '90% 증가'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를 앞세워 수익성 중심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외형이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익이 크게 개선되며 기대치가 커지고 있다. 창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에도 핵심 고마진 품목이 실적의 ‘엔진’ 역할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유한양행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2조1866억원, 영업이익 10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늘었고, 영업이익은 90.2% 증가해 사실상 2배 가까이 뛰었다.이로써 유한양행은 전통 제약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
2026-02-12 08: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