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질증후군 적응증 첫 급여 등재…소아 희귀질환 영역 치료 옵션 마련
GC녹십자가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마라릭시뱃)’을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올리며, 그간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아 희귀질환 영역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월 1일부터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이번 급여 핵심 의미는 ‘치료 접근성의 실질적 개선’이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해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극심한 담즙정체성 소양증과 성장 장애를 동반한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간이식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었던 …
2026-01-02 11:5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