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UN 공공조달 '항암제 공급'
미션파마와 30종 계약 체결…금년 2월 다우노루비신 등 추가 투입
2026.02.11 05:19 댓글쓰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UN 및 주요 국제기구 등 글로벌 공공조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덴마크에 본사를 둔 의약품 전문기업 ‘미션파마’와 작년 5월 항암제 30종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항암제 공급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션파마는 UNICEF, PAHO, UNDP, WHO 등 국제기구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UN 조달 전문업체다.


지난 2024년 기준 약 7억3000만 덴마크 크로네(한화 약 169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해외 4개 지사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25년 빈라신주사액, 벨바스틴주, 유니트렉세이트주, 디티아이주 등 핵심 항암제를 중심으로 공급을 진행하며 국제기구 조달 시장에서 첫 실적을 확보했다.


올해 2월에는 다우노신주(Daunorubicin), 푸리네톤정(Mercaptopurine), 유토랄주(Fluorouracil) 등 추가 항암제를 포함해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국제기구 조달 시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기준과 안정적 생산·공급 역량을 확인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조달 납품 품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공공조달 사업 규모도 키워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생산 거점에서는 항암제 등 고부가가치 품목 공급을 확대하고,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는 국제기구 수요가 많은 필수 기초의약품 공급을 늘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킬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해외 공공조달 수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UN 산하기구를 넘어 국제 NGO와 지역 경제협력체 등으로 대상 범위를 넓혀 국제 조달시장 개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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