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맥학회-소비자단체 등 문제 제기…보험사 '일방적 수정' 논란
하지정맥류 수술 후 자문의사가 작성한 '의료자문' 의견이 보험사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왜곡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의사는 '입원이 적정하다'는 판단을 내렸으나, 환자 통지문에는 완전히 반대 의미로 적혀 있어 보험급 지급 거절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대한정맥학회와 의약주권 환자·소비자연대는 최근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김태식 정맥학회 이사장과 사건 자문의사였던 안상현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와 피해자가 참석해 증언을 진행했다.김태식 정맥학회 이사장은 "자문…
2026-04-30 12:2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