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최 세계병원대회 흥행 예고
26.10.07


대한병원협회는 10월 7일 오후 14층 대회의실에서 제49차 세계병원대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예고했다. 국제병원연맹(IHF)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90개국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 참가자는 약 1700명, 국내 참가자는 300명 규모다. 올해 대회 주제는 ‘글로벌 경험을 지역의 실천으로, 모든 환자를 위해’다. 세계 병원계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각 지역 의료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왕준 제49차 세계병원대회 대회장이자 국제병원연맹(IHF) 차기 회장은 “세계병원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 자체가 K-의료 위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병원계가 세계 병원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場)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