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주엽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35대 회장으로 인준됐다.
이주엽 교수는 2027년 11월부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수부외과학회는 1982년 창립된 국내 수부외과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학회로, 정형외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수부 질환과 외상, 미세재건수술 분야의 학술 연구와 전문의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제도 등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수부외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05년부터 학회 활동을 시작해 20여 년간 학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편집위원장·편집이사 등의 중책을 거치며 학회의 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이주엽 교수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수를 비롯해 미국수부외과학회 및 아시아-태평양 손목관절학회 우수 연구자로 선발되는 등 꾸준히 연구 역량을 입증해왔다.
그는 “수부외과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수부 질환 환자들이 보다 빠르고 온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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