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현대약품 대표 “임신중지약 보완자료 제출”
2026.10.29 09:49 댓글쓰기

“가교 임상시험 시행 여부 판단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문가들이 많은 논의를 거쳐 내린 결론이다.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여부는 기업이 말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임신중지 약물 국내 도입 방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 1분기 내 도입을 목표로 허가 절차를 추진 중인 상황. 영국 제약사 제품인 ‘미프지미소’의 국내 도입을 준비해온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는 10월 2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이 같이 답변.


이상준 대표는 안전 관리와 절차 준수를 거듭 강조하며 도입 품목의 허가 완료 의지를 피력. 그는 “늦어도 11월 안으로는 식약처에 ‘미프지미소’ 위해성(危害性) 관리계획 보완 자료를 무조건 제출할 생각을 갖고 현재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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