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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202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병원은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위를 유지하며,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핵심 의료기관 역할을 이어간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병원은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응급환자 및 중증 응급환자 진료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운영계획 등 전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부섭 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3연속 지정은 그동안 응급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현대병원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증축 공사를 통해 응급의료센터 확장 및 시설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증축 영역에 응급의료센터 확장을 포함해 응급환자 진료 공간을 확대하고,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진료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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