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 30년 ‘환.자.중.심’
1995년 개원 ‘30周 백서’ 발간…2011년 국내 최초 전문병원 지정
2026.09.07 11:16 댓글쓰기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이 최근 개원 30년사를 정리한 백서 ‘환.자.중.심’을 발간했다.


‘환자중심(患者中心)’은 1995년 개원 초부터 지금까지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이어온 신념으로 병원은 이를 백서 제목으로 삼아 지난 30년을 관통해 온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총 201쪽에 달하는 이번 백서에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이 걸어온 30년 족적이 자세히 담겼다. 특히 개원가로는 드물게 다양한 학술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국내 최초로 부비동 내시경 수술 워크숍을 진행한 데 이어 심포지엄,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통해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1995년 이상덕·박재훈 2인 체제로 출범한 뒤 2009년 병원으로 승격했고,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서울 유일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서에는 병원의 성장 과정 외에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선도적으로 최선을 다한 기록도 함께 담겨 있다.


이상덕 병원장은 “의사 2명으로 시작해 첫날 환자 6명을 진료한 작은 의원에서 국내 최대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성장하기까지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30년도 환자중심의 정신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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