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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가 지난 1월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문을 두드렸던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커프리스(Cuffless)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멀티바이탈 및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랩스는 오늘(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장 첫날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이날 공모가(1만원)보다 15% 낮은 8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8200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전환했다.
오전 9시 40분을 넘어서면서 1만4000원대까지 올라 공모가 대비 4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주가는 2만1850원으로 공모가(1만원) 대비 118.5% 상승했으며 장중 한때 2만8750원까지 치솟았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개발한 기업으로 자체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생체 데이터를 직접 생산하는 ‘AI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핵심 제품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올해 6월 기준 국내 빅5 병원을 포함해 전국 병·의원 2000여 곳에 도입됐다.
특히 회사에 따르면 출시 이후 1년간 국내 24시간 활동혈압검사(E6547) 전체 처방 건수는 출시 전보다 52.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카트 비피 프로 점유율은 52.4%를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해외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 52%까지 높아졌다.
스카이랩스는 유럽 CE-MDR 허가와 영국 MHRA 등록을 확보했으며 최근 유럽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 전문기업 IEM과 공급계약을 체결, 유럽 주요국 병·의원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 같은 해외사업 확대에 힘입어 오므론헬스케어, 오츠카제약 등과 구축한 파트너십을 활용해 유럽과 일본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 FDA 허가를 통한 미국시장 진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상장 이후에는 혈압계 중심 사업 구조를 다중 생체신호 영역으로 확장한다.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카트 넷(CART NET)’을 기반으로 제약 임상시험과 의료AI 등 고부가가치 데이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병환 대표는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축적되는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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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0 14000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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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BP pro) 6 5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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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DR MHRA 24 (ABPM) I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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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NET)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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