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약품(대표이사 박인철) 고혈압 치료제 ‘레보텐션’이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레보텐션은 지난 2006년 8월 국내 최초 S-암로디핀 단일제로 출시된 이후 고혈압 치료 현장에서 처방돼 왔다.
안국약품은 이후 2제 복합제 ‘레보살탄’,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고혈압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레보텐션은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S-암로디핀 성분만을 분리한 제품이다.
기존 암로디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말초부종 등의 이상반응 부담을 낮추고 내약성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제로 개발됐다.
출시 3년째인 2009년엔 연간 원외처방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해 9월 글로벌 제약사와 진행한 특허 무효 소송에서도 승소하면서 S-암로디핀 관련 기술 및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확보했다.
안국약품은 이후 단일제에서 복합제로 고혈압 치료제 영역을 넓혔다.
2013년에는 S-암로디핀과 발사르탄을 결합한 2제 복합제 ‘레보살탄’을 출시했다. 단일요법으로 충분한 혈압 조절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복합제 처방 선택지를 추가한 것이다.
레보텐션 처방도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2022년에는 연간 원외처방액 200억원을 기록했다. 출시 후 16년이 지난 시점에서 2009년 대비 처방액이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올해 7월에는 S-암로디핀·발사르탄·인다파미드를 결합한 국내 최초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를 출시했다.
안국약품은 S-암로디핀 단일제 레보텐션을 시작으로 S-암로디핀·발사르탄 2제 복합제 레보살탄, S-암로디핀·발사르탄·인다파미드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까지 이른바 ‘레보패밀리’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환자 혈압 조절 정도와 치료 단계에 따라 단일제부터 2제·3제 복합제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확대한 것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레보텐션에서 레보살탄, 레보살탄플러스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고혈압 환자에게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면서 “레보패밀리 제품 경쟁력과 임상 근거를 강화해 국내 고혈압 치료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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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S- .
2 , 3 .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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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9 100 . 9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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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 2 . .
. 2022 200 . 16 2009 .
7 S- 3 .
S- S- 2 , S-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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