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경험 플랫폼 ‘메디통 픽스 AI’ 출시
엔투에이아이 메디통, 인공지능 기반 ‘강력한 통계 분석’ 강점
2026.08.03 15:45 댓글쓰기



엔투에이아이 메디통(대표 조수민)이 입원환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환자경험(VOC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메디통 픽스(PIX) AI’를 출시했다.


오는 9월 시행되는 제6차 환자경험평가 대상기관이 기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전문병원과 100병상 이상 병원까지 확대되는 만큼 첫 평가를 받는 병원들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의료현장에서는 단순·반복 문의로 인한 ‘콜벨 과부하’, CS 담당 인력 부족, 환자 심리 상태 모니터링 공백, 데이터 정량화 체계 부재 등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메디통 픽스(PIX) AI’는 이러한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한 환자(보호자 전용) 모바일 앱 플랫폼이다. 


입원환자와 보호자는 앱에서 ▲입원생활 정보 통합 안내 ▲의료진 정보 및 회진시간 정보 ▲원터치 AI 음성 문의 및 AI 챗봇 ▲고객 소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환자는 궁금한 점을 AI에게 직접 물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 병동의 반복 문의 응대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실제 픽스는 환자경험평가 23개 문항 중 15개 문항, 65%에 해당하는 항목을 앱으로 ‘한 번 더’ 터치하면서 환자 불편 사항과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AI를 통한 강력한 통계 분석이 강점이다.


전월, 전분기, 전년도 대비 고객의 소리 추이 분석과 . 진료과·입원 병동·주치의별로 세분화된 통계 분석을 제공한다. 이는 운영개선을 위한 의사결정 지표를 제공한다. 


이미 많은 병원이 환자경험평가에 대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서면·전화 중심의 사후 방식만으로는 입원환자의 그 순간 감정을 놓치기 쉽다.


픽스는 환자가 병상에서 앱을 열 때마다 ‘모바일로 한 번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AI 감성 터치 메시지와 UX를 더해 병원의 기존 대비 노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지향한다.


메디통 조수민 대표는 “환자경험평가가 병원급까지 확대되고 등급 공개가 본격화되는 지금 병원에 필요한 것은 입원환자 목소리를 듣고 즉시 개선하는 체계”라고 말했다.


이어 “픽스는 환자에게는 24시간 곁을 지키는 AI 스마트 도우미가 되고, 병원에는 의료진 업무 부담을 덜면서 환자경험을 데이터로 관리하게 하는 플랫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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