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미래혁신통합위원회’ 공식 출범
위원장 김종인 위촉…의료·학계·법조·시민단체 등 참여 2년간 운영
2026.07.22 18:10 댓글쓰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기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전문가 그룹을 가동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전문적 자문을 수행할 ‘미래혁신통합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미래혁신통합위원회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학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국보건복지학회 김종인 회장이 위촉됐으며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심평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미래혁신통합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보건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 심평원이 국민 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다하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 심평원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핵심 경영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승권 원장은 7월 21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홍 원장은 간담회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 심사 행정 구현 ▲사후 삭감 중심에서 성과 및 가치 중심으로의 심사·평가 패러다임 대전환 ▲2년 주기 수가 조정 및 공공정책수가 확대를 통한 지불제도 혁신과 필수의료 지속가능성 확보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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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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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지 07.24 00:25
    공산당이 혁신한데 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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