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아의료 24시간 지역 책임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어린이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 긴급센터, 소아응급센터가 협력해 ‘소아의료 24시간 지역 책임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소아환자들이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마음 놓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 책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익적 역할을 하는 민간병원에 대한 별도 지원 체제도 부가적으로 마련돼야 소아의료 24시간 체제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소아환자 수와 무관하게 그 체제는 관리될 수 있도록 지정하고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민주당의 어린이 대상 공약에는 24시간 소아의료 체제와 함께 △우리아이자립펀드 도입 △돌봄·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기초학력 보장 체제 확립 등이 담겼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태어날 때 펀드에 가입시키고 정부가 일정 금액을 정기 입금해 성인이 될 때까지 적립해 주는 제도다.
일정 자산을 보장해 성인이 됐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영국·미국·캐나다 등 주요 국가에 도입돼 있다.
초등 정서행동·학생지원 전문교사제를 도입하는 등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다층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원스톱 통합지원체계도 구축한다.
돌봄 분야 공약으로는 과밀학급·과대학교부터 ‘온동네 초등돌봄’을 우선 적용하고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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