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헬스학회, ‘AI 의료혁신’ 학술대회
6월 12일 차바이오컴플렉스 개최, ‘인공지능 활용 전략’ 모색
2026.04.23 09:24 댓글쓰기



대한디지털헬스학회(이사장 김현정)는 오는 6월 12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AI, 생애주기 의료 혁신 이끈다’를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AI)이 의료 전(全) 생애주기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내 디지털 헬스 생태계 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플래너리 세션에서는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기반 정책 방향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및 AI 활용 전략이 논의되며, 의료 정책과 산업 방향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현정 이사장은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미래의료를 준비하기 위한 핵심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기술이 발전한다고 의료가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안전하고 공정하며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디지털헬스 본질적 가치는 의료진 부담을 덜고 치료와 돌봄 연속성을 높이는 데 있다”며 “결국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하며, 혁신은 삶의 현장과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과 산업, 임상과 정책을 잇는 논의 장(場)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 한현욱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방향성을 ‘기술 내재화’와 ‘연결과 확장’이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AI는 더 이상 보조 도구가 아니라 태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의료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AI가 무엇인지 묻는 단계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작동하고 진단과 치료의 질을 높일 것인지에 대한 실행 기술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6월 5일까지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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